나태주 "성리, 예의 바르고 착한 친구인데 많이 변했다"
입력 2026-10-22 11:10:00 | 수정 2026-10-22 12:11:57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가수 성리가 나태주와 고난도 퍼포먼스를 완성하며 ‘전설의 사내’ 승리를 이끌었다.
22일 MBN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예능프로그램 ‘전설의 사내’ 15회에서는 ‘무명전설’ 톱(TOP)7 및 신승태, 나태주가 속한 전사 팀과 여인천하 팀의 ‘트롯 남녀 데스매치’가 펼쳐졌다. 방송은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유료방송가구 2부 평균 시청률 4.2%, 분당 최고 4.8%를 기록했다.
![]() |
||
| ▲ 예능 '전설의 사내' 15회. /사진=MBN 캡처 | ||
이날 성리는 나태주와 듀엣을 이뤄 대결에 나섰다. 두 사람은 8~9년 동안 인연을 이어온 사이로, 나태주는 성리에 대해 “예의 바르고 착한 친구인데 많이 변했다”며 “이번 무대를 위해 듀엣 연습을 했는데 안무를 너무 어렵게 만들어 날 궁지에 몰아넣었다”고 말했다.
성리, 나태주는 군무와 태권도를 결합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두 사람은 금잔디, 빈예서와 맞붙은 듀엣 대결에서 승리하며 전사 팀에 힘을 보탰다.
성리는 이날 ‘오늘 이곡’ 코너에서도 무대에 올랐다. ‘무명전설’ 초대 우승자인 성리는 ‘대전 부르스’를 자신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했다.
이 밖에도 전사 팀에서는 신승태가 김태연과의 대결에서 승리했고, 이창민도 은가은을 꺾었다. 최종적으로 전사 팀이 여인천하 팀을 제치고 ‘트롯 남녀 데스매치’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MBN 예능프로그램 ‘전설의 사내’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