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가수 서인영이 이혼 전문 변호사를 만나 의미심장한 반응을 보인다.

22일 방송되는 E채널 예능프로그램 ‘서인영의 유행꼰대’ 4회에서는 이혼 전문 박민철 변호사가 특별 전문가로 출연해 서인영, 크리에이터 미미미누와 이혼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 예능 '서인영의 유행꼰대'. /사진=E채널 제공


이날 서인영은 박민철 변호사가 등장하자 “전에 만났어야 했는데”라며 반색한다. 이에 박 변호사는 “이제는 더 이상 만나면 안 된다”고 받아친다.

세 사람은 해외 부호들의 이혼과 국내 재벌가의 이혼 사례를 살펴보며 재산 분할에 대해 이야기한다. 박 변호사는 이혼 과정에서 재산 분할과 관련해 알아둬야 할 내용도 설명한다.

해외 유명인들의 혼전 계약서도 다룬다. 이 과정에서 서인영이 16년 전 혼전 계약서 관련 설문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던 사실이 공개된다. 서인영은 자신이 혼전 계약서를 작성한다면 반드시 넣고 싶은 조항도 밝힌다.

황당한 위자료 청구 사례도 소개된다. 첫날밤을 보낸 뒤 아내의 민낯을 보고 이혼 소송을 제기한 사례가 나오자 서인영은 자신의 민낯을 보여주겠다며 자신감을 드러낸다.

이 밖에도 약 4000년 전 작성된 것으로 알려진 결혼 계약서의 이혼 조항과 위자료 등 시대별 결혼·이혼 관련 사례를 살펴본다.

한편, E채널 예능프로그램 ‘서인영의 유행꼰대’는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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