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가수 황영웅이 ‘2026 대한민국 한류연예대상’ 하반기 트로트 인기상 남자 부문 예선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21일 오전 10시 25분 JK와 리매치 통합 집계에 따르면 황영웅은 득표율 49.3%로 1위를 기록했다. 가수 김용빈은 32.5%로 2위, 환희는 5.5%로 3위에 올라 톱(TOP)3를 형성했다.

   
▲ '2026 대한민국 한류연예대상' 하반기 트로트 인기상 남자 부문 순위. /사진=리매치 제공


황영웅과 김용빈의 격차는 16.8%포인트다. 두 사람의 합산 득표율은 81.8%로, 예선 마감을 앞두고 막판 표심에 관심이 쏠린다.

뒤이어 가수 손태진이 3.4%로 4위에 올랐다. 장한별은 2.3%, 박지현은 2.1%, 손빈아는 1.8%로 각각 5위부터 7위를 차지했다. 장민호는 1.1%, 양지원은 0.6%, 임영웅은 0.3%로 8위부터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12일 시작된 예선 투표는 오는 23일 오후 3시 마감된다. 이후 23일부터 26일까지 인터미션을 거쳐 26일 낮 12시부터 11월 4일 오후 3시까지 최종 결선 투표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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