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리금 비보장 상품 연 수익률 20.8%…DC형도 20.86%로 2위
연금 전문인력 육성·맞춤형 자산배분 컨설팅 강화
[미디어펜=홍샛별 기자] iM증권은 올해 3분기 퇴직연금 원리금 비보장 상품 수익률에서 증권사 개인형 퇴직연금(IRP) 부문 1위를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 iM증권은 올해 3분기 퇴직연금 원리금 비보장 상품 수익률에서 증권사 개인형 퇴직연금(IRP) 부문 1위를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사진=iM증권 제공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 공시에 따르면 iM증권의 3분기 기준 IRP 원리금 비보장 상품 연 수익률은 20.8%로, 증권사 가운데 가장 높았다. 지난 2분기 3위에서 두 계단 상승한 것이다.

확정기여형(DC) 퇴직연금의 원리금 비보장 상품 연 수익률도 20.86%를 기록하며 증권사 중 2위에 올랐다. DC형은 지난 2분기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iM증권은 퇴직연금 운용 성과를 높이기 위해 연금 전문인력 육성과 맞춤형 자산배분 컨설팅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영업점 직원을 대상으로 연금제도 교육과 포트폴리오 설계, 영업 사례 등을 다루는 '연금 전문가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전국 자산관리(WM) 점포에는 연금 매니저를 배치해 고객의 투자 성향과 은퇴 시점에 따른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연금 계좌 내 상장지수펀드(ETF) 투자 관련 세미나도 진행했다.

오는 11월 말에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3주간 연금 특강을 열고 연말정산 절세 전략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iM증권 관계자는 "전문 상담 인력 확충과 체계적인 은퇴 설계 컨설팅을 통해 우수한 수익률을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연금 투자자의 노후 자산 형성과 운용 성과 향상을 위한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펜=홍샛별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