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보라 기자] ABL생명은 이달 초 기준 전속 설계사(FC·재무컨설턴트) 재적인원이 3000명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 사진=ABL생명


ABL생명의 전속 FC 재적인원은 올해 1분기 말 2528명에서 7월 말 2800명으로 증가한 데 이어 이달 초 3000명을 넘어섰다. 지난해 10월 말 2227명과 비교하면 700명 이상 증가한 규모이며, 지난해 7월 곽희필 대표 취임 이후 전속채널 성장에 속도가 붙으면서 FC 조직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ABL생명은 전속채널의 양적 확대와 함께 FC의 안정적인 정착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교육 및 운영체계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올해 신입 FC 교육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전국 4개 권역에 교육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신입 FC 도입부터 육성까지 전 과정을 현장에서 밀착 지원하고 있다. 특히 교육매니저 직책을 신설하고 FC 교수 제도를 새롭게 도입해 현장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FC의 장기적인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보상과 커리어 체계도 강화했다. 업계 상위 수준의 수수료 경쟁력을 바탕으로 리크루팅을 통한 소득 확대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팀매니저에게는 리크루팅 성과를 반영한 차별화된 보상체계를 적용하고 있다. 또 사업가형 지점장을 포함한 단계별 커리어 경로를 제시해 FC가 장기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 같은 노력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누적 기준 FC 정착률은 75.1%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조직 운영 기반을 확보하고 있다.

곽 대표는 “전속 FC 3000명 돌파는 고객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고객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노력해 온 FC와 임직원이 함께 만들어낸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FC가 전문성을 갖춘 재무컨설턴트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 보상, 커리어 등 회사 차원의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ABL생명은 지난해 12월 경기도 용인 소재 자사 연수원에서 FC채널 조직 혁신 프로그램인 ‘Great Growth(위대한 성장)’ 설명회를 개최하고, FC채널의 2026년 비전으로 ‘Great Growth’를 선포했다. 이를 통해 내년까지 FC채널 총 재적인원 4000명 달성을 핵심 목표로 제시하고 전속채널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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