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란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첫날 공동 3위, 선두와 1타 차…김효주·김민선 공동 8위 출발
입력 2026-10-22 18:04:56 | 수정 2026-10-22 18:04:56
석명 부국장 | yoonbbada@hanmail.net
[미디어펜=석명 기자] 유해란이 한국에서 개최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35만 달러) 첫날 공동 3위로 좋은 출발을 했다.
유해란은 22일 전남광주 해남군 파인비치 골프 링크스(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잡아 5언더파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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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공동 3위에 오른 유해란. /사진=LPGA 공식 홈페이지 | ||
유해란은 6언더파로 공동 선두로 나선 캐리스 데이비드슨(호주)과 요시다 유리(일본)에 1타 뒤진 공동 3위에 올랐다. LPGA 투어 시즌 세 번째 우승을 국내 개최 대회에서 노려볼 수 있는 발판을 다졌다.
유해란은 올 시즌 6월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과 7월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잇달아 우승하며 LPGA 투어 메이저 대회에서만 2승을 올렸다. 이달 초에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도 정상에 올라 큰 대회에서 유난히 강한 면모를 보였다.
김효주와 양희영이 3언더파를 적어내 공동 8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뛰면서 이번 대회에 출전한 선수들 중에서는 시즌 2승을 올린 김민선이 역시 3언더파를 쳐 김민주와 함께 공동 8위에 자리해 가장 순위가 높았다.
KLPGA 시즌 3승을 올린 김민솔은 공동 18위(2언더파), 4승을 거둔 서교림은 공동 40위(이븐파)로 출발했다. 대회 디펜딩 챔피언 김세영도 윤이나와 함께 공동 40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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