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KBO Academy(주니어리그)' 개최, 24~28일 경남 고성서 고1 구성 6개팀 참가
입력 2026-10-23 12:30:30 | 수정 2026-10-23 12:30:30
석명 부국장 | yoonbbada@hanmail.net
김지수·신본기(내야), 민병헌(외야), 강성우(배터리) 코치 등 포지션별 수비 기본기 지도
[미디어펜=석명 기자] KBO(한국야구위원회)가 10월 24일(토)부터 28일(수)까지 5일간 경상남도 고성군에서 '2026 KBO Academy(주니어리그)'를 개최한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주니어리그는 평소 경기 기회가 적은 고등학교 1학년 선수들에게 실전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교육리그다. 올해는 전국 각 시·도야구협회 연합 6개 팀이 참가해 팀당 5경기씩 총 15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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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KBO Academy(주니어리그) 엠블럼. /사진=KBO | ||
참가 선수들은 경기와 함께 포지션별 클리닉에도 참여한다. 야수는 수비 클리닉을 통해 기본기를 다지고, 투수는 트레이닝 클리닉을 통해 신체 관리와 부상 예방에 필요한 교육을 받는다.
클리닉에는 김지수·신본기(내야), 민병헌(외야), 강성우(배터리) 코치 등 KBO 리그 출신 지도자와 전문 트레이너가 강사로 참여해 선수들의 기량 향상과 부상 예방을 돕는다.
이번 리그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경상남도 고성군은 고성군 스포츠타운 내 야구장과 부대시설을 지원하며, 동아오츠카는 물과 포카리스웨트 등 음료를 제공한다.
[미디어펜=석명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