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애플TV] 미슐랭 별을 좇는 셰프들…식재료로 읽는 세계의 역사
입력 2026-10-25 12:50:00 | 수정 2026-10-25 12:50:00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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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슐랭 스타: 칼날 위에 선 셰프들'. /사진=애플TV 제공 | ||
▲ ‘미슐랭 스타: 칼날 위에 선 셰프들’
미슐랭 스타를 얻기 위한 세계 정상급 셰프들의 치열한 도전을 따라간다. ‘미슐랭 스타: 칼날 위에 선 셰프들’은 신분을 감춘 미슐랭 평가원들의 선택을 받기 위해 경쟁하는 셰프와 레스토랑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시리즈다. 스타 셰프 고든 램지가 제작에 참여했으며 첫 미슐랭 스타를 노리는 셰프부터 최고 등급인 3스타에 도전하는 이들까지 각자의 요리 철학과 긴장감 넘치는 평가 과정을 보여준다.
시즌2에서는 영국, 프랑스, 브라질, 미국 등 7개 지역 16개 레스토랑을 무대로 각기 다른 식문화와 셰프들의 도전을 조명한다. 23일 시즌2 6회가 공개됐다.
▲ ‘옴니보어: 인간의 식탁’
우리가 매일 접하는 식재료를 따라 세계의 역사와 문화를 들여다본다. ‘옴니보어: 인간의 식탁’은 레스토랑 노마의 공동 소유자이자 헤드 셰프인 르네 레드제피가 제작한 다큐멘터리 시리즈로, 5개 대륙을 오가며 고추, 소금, 쌀, 커피, 바나나 등 주요 식재료 여덟 가지에 얽힌 이야기를 풀어낸다.
세르비아의 고추 건조 전통과 한국의 김장 문화, 페루 안데스산맥의 소금 채취 방식 등 한 가지 재료가 지역의 삶과 문화에 어떤 흔적을 남겼는지 살펴본다. 멕시코의 토르티야부터 스페인산 참다랑어가 일본 초밥으로 이어지는 과정까지 식재료가 하나의 음식으로 완성되는 여정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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