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언박싱] 풀무원헬스케어 ‘식물성유산균’·아워홈 ‘훈제오리 마늘쫑 비빔밥’ 外
입력 2026-10-23 20:38:29 | 수정 2026-10-23 20:38:29
김성준 기자 | sjkim11@mediapen.com
[미디어펜=김성준 기자] 식품·외식업계가 23일 선보인 신제품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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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풀무원헬스케어가 ‘식물성유산균 쌀·오트·편안엔’(왼쪽)과 아워홈 ‘안성훈의 훈제오리 마늘쫑 비빔밥’(오른쪽)./사진=각 사 제공 | ||
풀무원헬스케어가 ‘식물성유산균’ 쌀·오트·편안엔 3종의 당 함량을 낮춰 리뉴얼 출시한다. ‘식물성유산균 쌀’과 ‘식물성유산균 오트’는 한 병(150㎖)당 당류를 각각 10g으로 낮춰 식품의약품안전처 발효유 당류 평균값보다 20% 줄였다. 두 제품 모두 식물성 유산균 ‘Harvest LB-1’을 적용하고 프로바이오틱스 150억 CFU를 담았으며, 쌀 제품에는 식이섬유 10g과 아연 2.6㎎, 오트 제품에는 식이섬유 8g과 아연 5.1㎎을 함유했다. 기존 ‘식물성유산균 위&캡슐’은 ‘식물성유산균 편안엔’으로 이름을 바꾸고 당류를 11g에서 6g으로 낮췄다. 식물성 유산균 100억 CFU와 양배추·알로에·콜리플라워를 담은 야채복합물도 적용했다.
아워홈이 KBS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과 협업한 온더고 신제품 ‘안성훈의 훈제오리 마늘쫑 비빔밥’을 출시한다. 무항생제 국내산 오리고기에 국내산 사과 농축액을 더해 숙성한 뒤 스팀 오븐으로 조리한 훈제오리와 아삭한 마늘쫑을 함께 담았다. 훈제오리의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에 마늘쫑의 아삭함을 더했으며, 마늘쫑에는 전자레인지 조리 후에도 식감이 유지되도록 수분 유지 기술을 적용했다. 양념장은 고추장과 간장을 배합해 감칠맛을 살리고 곶감 농축액으로 은은한 단맛을 더했다. 아워홈은 이번 신제품을 오는 11월 첫째 주부터 전국 구내식당 급식 메뉴로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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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림 ‘자연실록 무항생제 오리 슬라이스’(왼쪽)와 더벤티 가을 신메뉴 4종(오른쪽)./사진=각 사 제공 | ||
하림이 국내산 오리고기를 활용한 신제품 ‘자연실록 무항생제 오리 슬라이스’를 출시한다. 농림축산식품부 무항생제 인증 농가에서 기능성 사료를 먹여 키운 국내산 오리를 사용한 냉장 제품으로, 신선한 오리고기를 먹기 좋은 두께로 얇게 썰어 조리 편의성을 높였다. 달군 팬에 굽기만 해도 부드러운 식감과 풍부한 육즙을 즐길 수 있으며, 마늘이나 양파와 함께 볶거나 샐러드와 포케의 토핑, 샤브샤브 재료로도 활용할 수 있다. 양배추와 숙주, 버섯 등을 곁들여 전자레인지용 찜기로 조리하는 것도 가능하다. 하림은 기존 닭고기 중심의 ‘자연실록’ 신선육 제품군을 오리고기로 확대했으며, 전국 중소형 마트 등에서 판매한다.
더벤티가 국내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가을 시즌 신메뉴 4종을 출시한다. 신메뉴는 하동 매실과 보성 호지차, 공주 밤, 영암 고구마 등 각 지역을 대표하는 원료를 활용한 티와 라떼로 구성했다. ‘하동 매실티’는 매실 특유의 새콤달콤한 맛과 산뜻한 향을 담았으며, ‘보성 호지차라떼’는 볶은 찻잎에서 느껴지는 깊고 구수한 풍미를 살렸다. ‘공주 밤라떼’는 밤 특유의 고소한 맛을 강조했고, ‘영암 고구마라떼’는 고구마의 달콤하고 부드러운 풍미를 담았다. 더벤티는 기존 보성 녹차와 이천 쌀, 연천 율무 등에 이어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메뉴 선택지를 확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