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 KIA-삼성 1차전, 비로 취소…하루 순연돼 26일 1차전
입력 2026-10-25 13:12:47 | 수정 2026-10-25 13:12:47
석명 부국장 | yoonbbada@hanmail.net
[미디어펜=석명 기자]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가 맞붙는 플레이오프(PO·5전 3선승제)가 비로 1차전 일정이 연기됐다.
25일 오후 2시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6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 KIA -삼성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
이날 대구 지역에는 태풍 '참피'의 영향으로 오전부터 비가 내렸다. 오후까지 20∼60mm의 비가 내린다는 기상청 예보에 따라 이날 경기는 취소 결정이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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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일 예정됐던 KIA-삼성의 플레이오프 1차전이 우천으로 순연됐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SNS | ||
포스트시즌 경기가 비로 취소된 것은 올 시즌 처음이다. 역대 플레이오프에서는 9번째, 가을야구를 통틀어서는 26번째 취소됐다.
이로써 플레이오프 일정은 하루씩 순연된다. KIA-삼성 플레이오프 1차전은 26일 오후 6시30분, 2차전은 27일 오후 6시 30분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다. 광주로 장소를 옮겨 치러질 3차전은 29일로 밀린다.
한편 1차전 양 팀 선발투수는 당초 예고됐던 투수가 변경 없이 나선다. KIA는 제임스 네일, 삼성은 크리스 페덱을 선발로 내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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