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트와이스(TWICE) 나연이 약 2년 5개월 만에 솔로 가수로 돌아온다.

26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나연은 오는 11월 20일 오후 2시 새 싱글 앨범 ‘나스티(NA-sty)’를 발매한다. 소속사는 지난 23일 공식 SNS에 로고 모션 영상을 공개하며 컴백 소식을 알렸다.

   
▲ 그룹 트와이스 나연. /사진=JYP 제공


‘나스티’는 ‘못된’, ‘짓궂은’, ‘도발적인’ 등의 뜻을 지닌 영단어 ‘nasty’가 주는 장난스럽고 앙큼한 뉘앙스에 ‘나연의 스타일’, ‘나답게’라는 의미를 겹쳐 만든 앨범명이다. 나연은 이번 앨범을 통해 밝고 사랑스러운 매력부터 당돌하고 솔직한 모습까지 다채로운 면모를 펼쳐낼 예정이다.

이번 신보는 2024년 6월 발매한 미니 2집 ‘나(NA)’ 이후 약 2년 5개월 만의 솔로 작품이다. 나연은 2022년 미니 1집 ‘아이엠 나연(IM NAYEON)’과 타이틀곡 ‘팝!(POP!)’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7위에 올랐다.

이어 미니 2집 ‘나’와 타이틀곡 ‘에이비씨디(ABCD)’로 ‘빌보드 200’ 톱(TOP)10에 2연속 진입하며 솔로 가수로서 성과를 이어갔다.

한편, 나연의 새 싱글 앨범 ‘나스티’는 오는 11월 20일 오후 2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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