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만 제작' A2O 라이트, 데뷔 13일만에 지상파 1위…파죽지세
입력 2026-10-26 10:20:00 | 수정 2026-10-26 10:20:00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이수만 프로듀서가 선보인 그룹 A2O 라이트가 데뷔 13일 만에 지상파 음악방송 첫 1위에 오르며 음악방송 4관왕을 달성했다.
A2O 라이트는 25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데뷔 디지털 싱글 ‘니온(NEON)’으로 1위를 차지했다.
앞서 이들은 지난 20일 SBS Life ‘더쇼’, 21일 MBC M ‘쇼챔피언’, 22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정상에 올랐다. 데뷔쇼 이후 13일 만에 거둔 성과다.
![]() |
||
| ▲ 그룹 A2O 라이트. /사진=A2O 제공 | ||
'인기가요'에서 A2O 라이트는 ‘니온’ 무대를 펼쳤다. 멤버들은 넓은 동선을 활용한 군무와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1위 수상 후 멤버들은 “데뷔한 지 얼마 안 됐는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서 행복하고 실감이 나지 않는다”며 “값진 사랑을 주셔서 감사하고 영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니온’은 이수만이 프로듀싱하고 유영진과 뎀 조인츠(Dem Jointz)가 작사·작곡·편곡에 참여한 곡이다. 실물 음반 없이 발매된 디지털 싱글로, 발매 29시간 만에 멜론 톱(TOP)100 1위에 올랐다.
이 곡은 지난 15일부터 25일까지 11일 연속 정상을 지켰으며 써클차트 42주차 글로벌 K팝 차트와 디지털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이 밖에 스포티파이 한국 일간 차트와 샤잠 한국 차트 1위, 애플뮤직 ‘오늘의 톱(TOP) 100: 글로벌’ 4위, 중국 QQ뮤직 신곡·인기곡·뮤직비디오 차트 1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A2O 라이트는 SM엔터테인먼트 창업자 이수만이 A2O엔터테인먼트에서 선보인 9인조 걸그룹이다. 영, 오아, 아윤, 아이찡, 히메키, 라다, 시리, 보라, 메르시까지 9인조로 구성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