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님도 함께 달렸다”…삼양식품, 1000명과 ‘불닭 페스타’
입력 2026-10-26 12:16:22 | 수정 2026-10-26 12:16:22
김성준 기자 | sjkim11@mediapen.com
김정수 회장·전병우 전무, 소비자와 13㎞ 트레일런 완주
평창서 1000여명 참여…캠핑·웰니스 프로그램 운영
신규 캐릭터 ‘페포’ 활용…불닭 브랜드 체험 마케팅 확대
평창서 1000여명 참여…캠핑·웰니스 프로그램 운영
신규 캐릭터 ‘페포’ 활용…불닭 브랜드 체험 마케팅 확대
[미디어펜=김성준 기자] 김정수 삼양식품 회장과 전병우 전무가 소비자들과 함께 13㎞ 트레일런 코스를 완주하며 불닭 브랜드 체험 행사에 직접 참여했다. 삼양식품은 아웃도어와 여가 활동을 결합한 체험형 마케팅을 지속 확대해 불닭 브랜드의 소비자 접점을 넓혀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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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닭 버닝 페스타 with 페포’ 트레일런 참가자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사진=삼양식품 제공 | ||
삼양식품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강원도 평창군 삼양라운드힐에서 ‘불닭 버닝 페스타 위드 페포(BULDAK BURNING FESTA With PEPPO)’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기업 러닝 동호회와 가족, 친구, 연인 등 일반 참가자와 삼양식품 임직원 1000여명이 참여했다. 특히 김정수 회장과 전병우 전무도 참가자들과 함께 13㎞ 트레일런에 도전해 코스를 완주했다.
이번 행사는 트레일런을 중심으로 캠핑과 먹거리 체험, 야외 프로그램 등을 결합한 아웃도어 페스티벌로 진행됐다. 삼양식품은 불닭의 신규 캐릭터 ‘페포(PEPPO)’를 행사 전반에 활용해 참가자들이 브랜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현장에서는 불닭과 페포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불닭 부스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고 페포 굿즈를 받는 행사는 시작 약 1시간 만에 준비 물량이 모두 소진되기도 했다. ‘불닭펀치’와 ‘페포터치’ 등 브랜드와 캐릭터를 활용한 게임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삼양식품은 야외 버닝 세레모니와 캠핑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삼양라운드힐에서 캠핑을 즐겼으며, 행사 둘째 날에는 요가와 싱잉볼 등 웰니스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삼양식품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제품 시식을 넘어 아웃도어와 여가 활동으로 불닭 브랜드 경험을 확장했다.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속에서 불닭을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이번 불닭 버닝 페스타를 통해 소비자들이 페포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불닭 브랜드를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페포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로 소비자와의 소통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