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무명전설’ 출신 가수 하루가 23번째 생일을 맞아 팬들과 함께한 특별한 순간을 공유했다.

하루는 지난 25일 자신의 SNS에 팬들이 올린 생일 축하 게시물을 잇달아 재게시했다. 해당 사진들은 앞서 서울과 부산에서 열린 하루의 첫 팬콘서트 ‘오늘, 하루 : 처음 들려주는 이야기’ 현장에서 촬영된 모습이다.

   
▲ 가수 하루. /사진=하루 SNS


공개된 사진 속 하루는 생일 축하 띠를 두르고 빨간색 마이크를 든 채 팬들을 바라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왕관을 쓰고 하트 장식이 달린 막대를 손에 든 모습이 담겼다. 무대 앞에는 생일 케이크가 놓였고, 객석을 가득 채운 팬들은 하루의 생일을 함께 축하했다. 게시물에는 “이하루 생일 축하해”, “해피 하루 데이(HAPPY HARU DAY)” 등의 메시지가 적혔다.

하루는 지난 10일 서울 세종대학교 대양홀, 17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데뷔 첫 팬콘서트 ‘오늘, 하루 : 처음 들려주는 이야기’를 개최했다. 생일을 앞두고 열린 공연에서 팬들의 축하를 받은 하루는 해당 순간들을 자신의 SNS에 다시 공유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 가수 하루. /사진=하루 SNS


2003년 10월 26일생인 하루는 이날 23번째 생일을 맞았다. 하루는 올해 MBN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에서 최종 2위를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다.

한편, 하루는 지난 25일 전남 여수 돌산 진모지구에서 열린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무명전설 톱(TOP)6’ 특별공연 무대에 올라 성리,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루네와 함께 공연을 펼쳤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