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스, 완전체로 월드투어 출발…“멋진 무대로 보답할 것”
입력 2026-10-26 15:50:00 | 수정 2026-10-26 15:56:58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원어스(ONEUS)가 5인 완전체로 서울 공연을 열고 월드투어의 시작을 알렸다.
원어스는 지난 24일과 25일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2026 원어스 월드 투어 ‘풀 문’(2026 ONEUS WORLD TOUR ‘FULL MOON’)’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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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룹 원어스. /사진=비웨이브 제공 | ||
원어스는 ‘발키리’로 공연의 문을 연 뒤 ‘창’, ‘월하미인’을 통해 동양적인 색채를 강조했다. 이어 ‘아이쿡(IKUK)’, ‘컴 백 홈(COME BACK HOME)’ 등으로 웅장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공연 중반에는 ‘쉽게 쓰여진 노래’, ‘세임 센트(Same Scent)’, ‘위 런 포 유스(We run for youth)’로 감성적인 무대를 꾸몄다. ‘바일라 꼰미고(Baila Conmigo)’, ‘스투피드 러브(STUPID LOVE)’에서는 분위기를 전환해 강렬한 에너지를 펼쳤다.
후반부에는 ‘눈을 돌리지마’를 시작으로 ‘그레네이드(Grenade)’, ‘가자’, ‘반박불가’를 연이어 선보였다. 원어스는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앙코르곡 ‘끝나지 않을 우리 이야기’, ‘블랙 미러(BLACK MIRROR)’까지 소화하며 공연을 마무리했다.
원어스는 “오랜만에 다섯 멤버가 완전체로 함께한 공연이라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 투문 여러분의 뜨거운 응원 덕분에 ‘풀 문’을 더욱 빛나게 완성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서울 공연에서 받은 사랑과 에너지를 앞으로의 월드투어에서도 멋진 무대로 보답하겠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원어스는 최근 발매한 미니 12집 ‘퍼스트 라이트 : 정(FIRST LIGHT : 井)’을 포함해 그간의 음악 활동을 아우르는 무대로 서울 공연을 꾸몄다. 원어스는 앞으로 월드투어 일정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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