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정한·조슈아, 日 오리콘 주간 1위…초동 80만장 돌파
입력 2026-10-27 10:05:00 | 수정 2026-10-27 10:05:00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세븐틴 정한과 조슈아가 일본 오리콘 주간 앨범 차트 정상에 올랐다.
27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정한X조슈아의 미니 1집 ‘드림스케이프(DREAMSCAPE)’는 일본 발매 첫 주 6만 6000여 장이 판매돼 오리콘 최신 ‘주간 앨범 랭킹’(11월 2일 자, 집계 기간 10월 19일부터 25일)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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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룹 세븐틴 정한X조슈아. /사진=플레디스 제공 | ||
‘드림스케이프’는 발매 직후 일주일간 80만 장이 넘는 초동 판매량을 기록하며 한터차트 주간 차트 1위에 올랐다. 중국 QQ뮤직 종합 주간 ‘디지털 베스트 셀러 앨범’ 차트에서는 2위를 기록했고, 누적 판매액 75만 위안을 넘기며 ‘트리플 골드’ 인증을 받았다.
일본에서는 라인뮤직 실시간 ‘앨범 톱(TOP) 100’, 아이튠즈 재팬 ‘톱 앨범’ 차트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에서는 지난 20일과 21일 이틀 연속 정상을 지켰다.
타이틀곡 ‘트웰브 어클락(12 o’clock)’은 공개 직후 라인뮤직 실시간 ‘송 톱 100’ 9위를 기록했고, 일본 유튜브 ‘주간 인기 뮤직비디오’에도 진입했다.
정한과 조슈아는 국내외 6개 도시에서 단독 공연을 이어간다. 다음 달 21일과 22일에는 일본 사이타마 베루나 돔에서 ‘정한 X 조슈아 저니 인투 [드리밍] - 재팬(JEONGHAN X JOSHUA JOURNEY INTO [DREAMING] - JAPAN)’을 개최한다. 22일 공연은 한국, 미국, 싱가포르, 멕시코 등 주요 도시 영화관에서 중계된다.
공연을 기념한 팝업스토어는 다음 달 6일부터 23일까지 도쿄 시부야 츠타야에서 열린다. 투어 상품과 일본 오리지널 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