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리센느(RESCENE)가 ‘머스크 향’을 앞세운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27일 소속사 더뮤즈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리센느는 지난 26일 공식 SNS를 통해 미니 4집 ‘펄스(PULSE)’의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했다. 신보는 오는 11월 3일 오후 6시 발매된다.

   
▲ 그룹 리센느. /사진=더뮤즈 제공


공개된 영상에는 타이틀곡 ‘위드(With)’를 비롯해 ‘파이니스트 띵(Finest Thing)’, ‘드래곤(Dragon)’, ‘백화요란 (Inside Out)’, ‘미미(MEME)’ 등 수록곡의 음원 일부가 담겼다. 중독적인 훅부터 잔잔한 멜로디까지 서로 다른 분위기의 다섯 곡을 미리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앨범의 메인 향기는 머스크다. 리센느는 무대와 객석이 함께 나누는 체온을 머스크 향에 빗대 앨범의 콘셉트로 풀어냈다. 음악과 향을 연결해온 리센느가 이번에는 은은하면서 깊은 여운을 남기는 머스크를 통해 새로운 분위기를 선보인다.

앨범명 ‘펄스’는 심장의 박동을 뜻한다. 자신이 건넨 노래가 다시 자신을 일으켜 세우는 목소리로 돌아오는 순간을 담았으며, 혼자 품었던 꿈이 팬들과 만나 현실이 되고 그 연결이 계속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앨범 전반에 녹였다.

한편, 리센느는 오는 11월 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4집 ‘펄스’를 발매하고 컴백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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