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현, 데뷔 첫 사극 주인공…‘신의 구슬’ 고려 장수 변신
입력 2026-10-27 11:50:00 | 수정 2026-10-27 11:50:00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배우 안보현이 데뷔 후 처음으로 사극 주인공에 도전한다.
JTBC는 27일 새 토일드라마 ‘신의 구슬’ 속 백결로 변신한 안보현의 첫 스틸을 공개했다.
![]() |
||
| ▲ 배우 안보현. /사진=JTBC 제공 | ||
‘신의 구슬’은 30여 년간 이어진 몽골과의 전쟁으로 패색이 짙어가던 서기 1258년 고려를 배경으로, 호국의 성물 관음보주를 찾아 전쟁터로 향한 호송대와 이들을 구하려는 황녀의 이야기를 그린다.
안보현은 극 중 호송대 도령이자 특임지휘관 백결 역을 맡았다. 왕실 친위대 견룡군 출신의 청년 장수 백결은 황제의 딸을 사랑하는 인물로, 보주 호송 임무를 맡은 뒤 야별초 전사들과 목숨을 건 여정에 오른다.
공개된 스틸 속 안보현은 장발과 단정한 의상으로 고려 청년 장수의 모습을 완성했다. 깊은 생각에 잠긴 듯한 표정과 우수에 찬 눈빛으로 백결의 내면을 드러냈다.
안보현은 이번 작품을 위해 활과 검을 다루는 무술 연습에 공을 들였다. 강인한 무장의 면모와 청년다운 순수함을 함께 지닌 백결을 통해 액션과 감정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신의 구슬’은 ‘재벌집 막내아들’, ‘더블유(W)’, ‘그녀는 예뻤다’의 정대윤 감독과 ‘정도전’, ‘녹두꽃’, ‘어셈블리’의 정현민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안보현을 비롯해 이성민, 수현, 하윤경, 윤균상이 출연한다.
한편, ‘신의 구슬’은 오는 12월 JTBC에서 첫 방송되며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