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증시 특징주] 커넥티비티 아스테라·크레도 '활활'…AI인프라 투자확대 기대감
입력 2026-10-28 05:19:22 | 수정 2026-10-28 05:19:22
김종현 부장 | a0105505136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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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이터센터의 핵심 인프라인 고속연결(커넥티비티) 전문 반도체 및 케이블 솔루선 업체인 아스테라랩스와 크레도테크놀로지가가 27일(현지시간) 강력하게 시세를 분출했다 (자료사진, 아스테라랩스 홈페이지서 갈무리) | ||
[미디어펜=김종현 기자] 데이터센터의 핵심 인프라인 고속연결(커넥티비티) 전문 반도체 및 케이블 솔루선 업체인 아스테라랩스와 크레도테크놀로지가가 강력하게 시세를 분출했다.
27일(현지시간) 나스닥시장에서 아스테라랩스는 10.47% 치솟은 286.69 달러, 크레도테크놀로지는 10.77% 오른 167.43 달러에 각각 마감했다.
이들 기업은 AI 인프라 시장에서 데이터가 원활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돕는 '고속연결(Connectivity) 반도체' 전문기업이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이날 주가 급등은 여러 호재가 겹쳤기 때문이다. 우선 앤트로픽이 상장신청과 함께 대규모 인프라 투자를 예고했고, 하이퍼스케일러인 메타 역시 AI 인프라 투자를 위한 대규모 자금조달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했다.
데이터센터 투자가 늘어나고 서버 간 데이터 이동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할수록, 아스테라랩스와 크레도 테크놀로지가 만드는 고속 연결 반도체 및 케이블 수요는 폭발적으로 늘어난다.
오라클이 이날 클라우드 인프라(OCI)를 공격적으로 확장겠다고 밝힌 것도 빅테크들의 AI 인프라 투자 속도가 여전히 매우 가파르다는 점을 시장에 재확인시켜 주면서 커넥티비티주를 밀어올렸다.
아스테라랩스는 AI 데이터센터 내부에서 GPU, CPU, 메모리 등 핵심 부품들이 방대한 데이터를 주고받을 때 신호 손실이나 속도 저하(병목 현상)가 생기지 않도록 관리해 주는 지능형 반도체를 만든다.
크레도 테크놀로지는 서버 내부뿐만 아니라 서버와 서버 사이, 그리고 대규모 데이터센터 랙(Rack) 간의 초고속·고효율 데이터 전송을 담당하는 커넥티비티 솔루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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