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온스타일, '콘텐츠 커머스' 전략 발표…"신성장 모델 구축"
입력 2026-10-28 14:12:31 | 수정 2026-10-28 14:12:31
김성준 기자 | sjkim11@mediapen.com
성동훈 본부장, 콘텐츠 마케팅 서밋서 사업 방향 제시
"검색에서 콘텐츠 발견·크리에이터 기반 구매로 변화"
브랜드 매칭부터 글로벌 진출까지 통합 지원 확대
"검색에서 콘텐츠 발견·크리에이터 기반 구매로 변화"
브랜드 매칭부터 글로벌 진출까지 통합 지원 확대
[미디어펜=김성준 기자] CJ온스타일이 국내 콘텐츠 마케팅 컨퍼런스에서 콘텐츠와 크리에이터, 인공지능(AI)을 결합한 '한국형 크리에이터 커머스' 전략을 소개하며 플랫폼 사업 확대 방향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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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동훈 CJ ENM 커머스부문 플랫폼본부장이 지난 26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열린 ‘콘텐츠 마케팅 서밋 2026’에서 ‘콘텐츠·크리에이터·AI가 바꾸는 새로운 쇼핑의 법칙’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사진=CJ온스타일 제공 | ||
28일 CJ온스타일에 따르면 성동훈 CJ ENM 커머스부문 플랫폼본부장은 지난 26~27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열린 '콘텐츠 마케팅 서밋 2026(Content Marketing Summit 2026·CMS)'에 공식 연사로 참여했다.
2016년 시작해 올해 11회째를 맞은 CMS는 국내외 기업과 콘텐츠·기술 분야 전문가들이 브랜드 콘텐츠 전략과 데이터, AI 등 마케팅 동향을 공유하는 행사다. 올해는 구글과 현대자동차, 코카콜라, 토스 등 주요 기업들이 연사로 참여했다.
성 본부장은 ‘콘텐츠·크리에이터·AI가 바꾸는 새로운 쇼핑의 법칙’을 주제로 커머스 시장의 변화를 세 가지 흐름으로 짚었다. ▲검색에서 콘텐츠 중심의 상품 발견으로 ▲크리에이터와의 신뢰 관계에 기반한 구매로 ▲AI·데이터를 활용한 브랜드와 크리에이터의 연결로 진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콘텐츠가 상품 발견부터 구매까지 연결하는 커머스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러한 시장 변화에 대응하는 CJ온스타일의 ‘한국형 크리에이터 커머스’ 전략을 소개했다. 브랜드와 크리에이터의 매칭부터 상품 기획, 콘텐츠 제작, 판매, 배송, 고객서비스(CS), 나아가 글로벌 진출까지 통합 지원하는 엔드투엔드(End-to-End) 비즈니스 모델이다.
CJ온스타일은 그동안 축적한 콘텐츠 제작 역량과 커머스 인프라에 AI·데이터 기술을 결합해 브랜드와 크리에이터의 성장을 지원하고, 콘텐츠 커머스 시장의 새로운 성장 모델을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성동훈 CJ ENM 커머스부문 플랫폼본부장은 "콘텐츠 마케팅의 미래를 논의하는 자리에서 CJ온스타일이 축적해 온 콘텐츠 커머스 경험과 전략을 공유하게 돼 뜻깊다"며 "브랜드와 크리에이터가 함께 성장하는 생태계를 만들어 콘텐츠 커머스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