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거주자외화예금 1547억달러…한 달 새 141억달러↑
입력 2026-10-28 13:49:37 | 수정 2026-10-28 15:26:40
백지현 차장 | bevanila@mediapen.com
[미디어펜=백지현 기자] 국내 거주자외화예금이 한 달 새 141억달러 늘며 1547억달러를 기록했다.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달러화예금이 크게 증가한 영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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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한국은행 제공. | ||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9월 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9월 말 기준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547억1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40억9000만달러 증가했다.
통화별로는 달러화예금이 129억9000만달러 늘었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 투자자예탁금 유입, 공기업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이 영향을 미쳤다.
엔화예금은 엔저에 따른 여행용 환전 증가 등으로 5억5000만달러, 유로화예금은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3억7000만달러 증가했다.
주체별로는 기업예금이 131억1000만달러 늘어난 1366억달러를 기록했다. 개인예금도 9억8000만달러 증가한 181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주체별로는 기업예금이 131억1000만달러 늘어난 1366억달러를 기록했다. 개인예금도 9억8000만달러 증가한 181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