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석명 기자] K5 디비전리그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16개 팀의 조별리그 대진이 확정됐다.

대한축구협회(KFA)는 28일 오후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2026 K5 디비전리그 챔피언십' 대진 추첨을 진행했다. K5 디비전리그 챔피언십은 16개로 구성된 K5 디비전리그 각 권역 우승팀들이 참가해 아마추어 축구 챔피언을 가리는 대회다.

대진 추첨 결과 지난해 챔피언십 우승팀인 서울양천구TNTFC는 광주서구효창FC, 전북완주군에버그린FC, 인천제물포구인천송월FC와 함께 C조에 포함됐다. 

충청북도 K5 디비전리그 우승팀인 충북청주시쇼킹은 전남순천시금당FC, 강원강릉시주문진축구단, 경기안성시시민축구단과 함께 A조에 속했다.

이밖에 B조에는 울산북구동천FC, 대구달서구청솔FC, 경북포항시화랑, 대전중구독수리FC가 포진했으며, D조에는 부산금정구잔메, 충남예산군내포수암축구회, 세종첫마을FC, 경남김해시장유더일레븐이 편성됐다.

   
▲ 사진=대한축구협회


2026 K5 디비전리그 챔피언십은 11월 14일부터 15일까지 조별리그를 치러 8강 토너먼트에 오를 팀을 가린다. 21일에는 8강과 4강전, 22일에는 대망의 결승전이 열린다. 조별리그는 충청북도 충주시에 위치한 탄금축구장과 수안보축구장에서 분산해 개최한다. 토너먼트부터는 탄금축구장에서 진행하는데, 결승전 장소는 미정이다.

경기 시간은 준결승까지 전·후반 각 30분이며, 정규시간 무승부 시에는 곧바로 승부차기에 돌입한다. 결승전은 전·후반 각 45분이며 정규 시간 무승부 시에는 전·후반 각 15분씩 연장전을 치른 뒤, 여기에서도 승부가 나지 않으면 승부차기를 진행한다. 

우승 팀에는 상금 500만원, 준우승 팀에는 상금 300만원, 공동 3위 팀에는 상금 100만원이 주어진다. 8강 토너먼트에 오른 팀은 2027-2028 코리아컵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을 얻는다.

◇ 2026 K5 디비전리그 챔피언십 조추첨 결과

▲ A조: 전남순천시금당FC, 강원강릉시주문진축구단, 충북청주시쇼킹, 경기안성시시민축구단
▲ B조: 울산북구동천FC, 대구달서구청솔FC, 경북포항시화랑, 대전중구독수리FC
▲ C조: 광주서구효창FC, 전북완주군에버그린FC, 인천제물포구인천송월FC, 서울양천구TNTFC
▲ D조: 부산금정구잔메, 충남예산군내포수암축구회, 세종첫마을FC, 경남김해시장유더일레븐

◇ 2026 K5 디비전리그 챔피언십 일정

- 조별리그: 11월 14일(토)~15일(일)
- 8강·4강전: 11월 21일(토)
- 결승: 11월 22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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