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호, 日 가요쇼 특별 게스트 출격…엔카 명곡부터 듀엣까지
입력 2026-10-29 18:05:00 | 수정 2026-10-29 18:05:00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가수 최수호가 일본 방송에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현지 시청자들과 만났다.
29일 소속사 포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최수호는 지난 21일 일본 BS11에서 방송된 ‘차세대 인기 스타 가요쇼 2026 여름’에 특별 게스트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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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수 최수호. /사진=Production OGI 제공 | ||
‘차세대 인기 스타 가요쇼’는 일본의 젊은 엔카·가요 가수들이 쇼와시대 히트곡 등을 선보이는 공연이다. 지난 8월 도쿄 아이마쇼(I'M A SHOW)에서 열린 이번 공연에는 하라다 나미토, 마츠오 유우시, 후타미 소이치, 우라카와 에이타 등이 출연했다.
최수호는 사이조 히데키의 ‘상처투성이 로라’, 서던 올 스타즈의 ‘에로티카 세븐’을 선보였다. 후타미 소이치와는 호소카와 타카시의 ‘망향가’를 듀엣으로 불렀으며, 전 출연진과 ‘새벽의 블루스’ 합창 무대에도 함께했다.
최수호는 앞서 MBN ‘2025 한일가왕전’과 ‘한일톱텐쇼’ 등을 통해 일본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국내에서는 TV조선 ‘미스터트롯2’ 최종 5위, MBN ‘현역가왕2’ 최종 6위를 기록했다.
한편, 최수호는 BTN라디오 ‘최수호의 데일리 수호’ DJ로 활동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