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새만금, 피지컬AI 1위 희망 생겨...입법·예산 총력 지원”
입력 2026-10-29 16:15:26 | 수정 2026-10-29 16:15:26
권동현 기자 | bokya35@mediapen.com
“새만금 계획 앞당겨져...불투명성 없어지고 명료해져”
“새만금 관련 진행되면 전북 다른 비전도 진행될 것”
“새만금 관련 진행되면 전북 다른 비전도 진행될 것”
[미디어펜=권동현 기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9일 “희망고문이라는 이야기까지 듣던 새만금 관련 계획이 이제 앞당겨졌다”며 “현대차를 중심으로 한 투자가 잘 진행되면 세계 피지컬 인공지능(AI) 1위가 될 수 있다는 원대한 희망이 생겼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민주당 메가성장특별위원회 전북 새만금 현장 간담회에서 “오늘 자리는 당에서 메가성장특위를 중심으로 전북의 피지컬 AI 넘버원이라는 비전을 뒷받침하기 위한 입법과 예산을 함께 점검하기 위한 자리”라며 “불투명성이 없어지고 명료해진 것 같다”고 강조했다.
그는 “피지컬 AI 관련해서는 입법과 예산에 총력을 다해 지원하겠다는 마음이 여기 계신 모든 분의 뜻일 것”이라며 “그와 함께 새만금 관련한 일들이 진행되면 K-푸드, 농생명 등 전북의 다른 비전들도 진행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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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를 비롯한 당 메가성장특위 위원과 이원택 전북도지사, 기업인들이 29일 전북 새만금에서 열린 민주당 메가성장특별위원회 현장 간담회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6.10.29./사진=연합뉴스 | ||
또한 “총리 때 ‘새만금 전북 대도약’이라는 제목으로 정부와 현대차, 전북 관계자들이 모여 논의하는 구조가 거의 처음이었다고 이야기한 적이 있다”며 “새만금과 전북에 대한 현대차의 투자를 효율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논의했던 것이 엊그제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이렇게 국회에서 입법과 예산을 앞두고 다시 모이게 됐다”며 “그동안 애써주신 현대차와 전북 관계자 여러분께 특별히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이경수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부의장의 참석에 “최근 만난 분들 가운데 새만금의 피지컬 AI에 대한 비전과 확신이 가장 강한 분”이라며 “그 비전에 대한 말씀을 함께 들을 시간을 가지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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