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보라 기자] KB국민카드는 3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3.6% 증가한 1128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 서울 종로구 KB국민카드 본사./사진=KB국민카드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3317억원으로 18.2% 늘었다.

연체율은 1.02%로 전분기 대비 0.05%포인트(p) 개선됐다.

KB국민카드는 "영업력 강화 및 체계적인 비용 효율화 노력을 통해 점진적인 수익성 개선을 실현했다"며 "조달비용 상승 등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지속적인 비용 효율화와 수익성 관리 노력을 통해 안정적인 이익 증가세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또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와 지속적인 건전성 관리 노력을 통해 안정적인 연체율을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향후에도 수익성과 건전성의 균형을 유지하고 포용금융도 확대하는 한편 인공지능(AI)·데이터 활용 고도화 등 지속적인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도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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