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신병 더 무비: 군병원에 귀신이 산다', 12월 30일 개봉 확정
'박민석' 김민호부터 '신병즈' 총출동, 류경수·유정연 신규 합류
[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현실감 넘치는 군 생활과 개성 강한 캐릭터들의 유쾌한 앙상블로 뜨거운 사랑을 받아온 대한민국 대표 '군텐츠' [신병] 유니버스가 마침내 스크린으로 영역을 확장한다. 영화 '신병 더 무비: 군병원에 귀신이 산다'가 오는 12월 30일 극장 개봉을 전격 확정 짓고 관객들과 만난다.

영화 '신병 더 무비: 군병원에 귀신이 산다'는 달콤한 휴식을 꿈꾸며 군병원에 입원한 '신병즈' 멤버들이 천국이라 믿었던 군병원의 끔찍한 소문을 마주하면서, 그 뒤에 감춰진 기이한 비밀을 파헤쳐 나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호러 드라마다. 대한민국을 뒤흔든 대표 군대 콘텐츠의 첫 극장 출격 소식만으로도 영화계와 팬들의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웹툰과 드라마를 거치며 탄탄한 팬덤을 형성해 온 '신병' 시리즈는 이번 영화를 통해 군병원이라는 완전히 새롭고 낯선 공간으로 무대를 옮긴다. 기존 시리즈에서 증명된 신병즈 특유의 유쾌한 티키타카와 절묘한 코미디 앙상블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괴이한 사건과 서늘한 긴장감을 대폭 강화해 코미디와 호러를 넘나드는 독창적인 장르적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 김민호를 비롯한 '신병즈'의 멤버들이 고스란히 영화에도 출연한다./사진=KT스튜디오지니 제공

   
▲ 영화를 통해 '신병'에 처음 합류해 의문의 병사 '유재훈' 역을 맡은 배우 류경수./사진=KT스튜디오지니 제공

   
▲ 간호장교 '유정연' 역의 배우 유정연./사진=KT스튜디오지니 제공


개봉 확정 소식과 함께 공개된 퍼스트룩 스틸은 반가운 원년 멤버들의 모습과 새롭게 합류한 인물들의 대비되는 분위기를 담아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환자복 차림으로 한데 모여 무언가를 발견한 듯 일제히 한 곳을 가리키는 '박민석'(김민호 분), '최일구'(남태우 분), '강찬석'(이정현 분), '김동우'(장성범 분), '임다혜'(전승훈 분), '최병남'(김희수 분), '성윤모'(김현규 분) 등 '신병즈'의 모습은 오랫동안 호흡을 맞춰온 이들만의 유쾌한 케미스트리를 입증하는 동시에, 군병원 내에서 벌어질 예측 불허의 소동을 암시한다.

여기에 극장판을 통해 새롭게 얼굴을 비밀 신규 캐릭터들의 활약도 기대를 높인다. 홀로 창밖을 응시하는 의문의 병사 '유재훈' 역을 맡은 배우 류경수는 서늘하고 묵직한 아우라를 풍기며 그가 감추고 있는 미스터리한 사연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한, 단정하고 당찬 모습으로 군병원에 등장한 간호장교 '유정연' 역의 배우 유정연은 수상한 사건들의 중심에서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릴 핵심 인물로 기대를 모운다.

이처럼 웃음과 공포를 매끄럽게 오가는 장르적 변주와 스크린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스케일, 그리고 기존 캐릭터와 신규 캐릭터가 만들어낼 신선한 연기 시너지는 올말 극장가를 매료시킬 강력한 관전 포인트다.

대한민국 대표 군대 시리즈의 화려한 스크린 도전작이자, 신병 유니버스의 새로운 지평을 열 영화 '신병 더 무비: 군병원에 귀신이 산다'는 오는 12월 30일 전국 극장에서 관객들을 찾을 예정이다.
[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