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진흥원, 11월 3일 ‘국가식품클러스터 일자리 채용 한마당’ 개최
입력 2026-10-30 14:31:40 | 수정 2026-10-30 14:32:27
이소희 기자 | aswith5@mediapen.com
입주기업 6개사 참여…현장면접·취업상담, 20여 명 채용 연계 추진
기업분석경진대회 본선도 개최…청년 인재의 식품산업 진출 지원
기업분석경진대회 본선도 개최…청년 인재의 식품산업 진출 지원
[미디어펜=이소희 기자]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 식품산업 분야 청년 인재 발굴과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일자리 연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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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품진흥원이 11월 3일 ‘2026 국가식품클러스터 일자리 채용 한마당’을 개최한다./자료=식품진흥원 | ||
식품진흥원은 오는 11월 3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흥원 본관에서 ‘2026 국가식품클러스터 일자리 채용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식품기업의 구인난과 청년 구직자의 취업난을 동시에 해소하고, 기업과 인재 간 실질적인 연결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장 채용박람회와 기업분석경진대회를 연계해 취업 기회 제공은 물론 청년들의 식품산업에 대한 이해와 취업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에는 천일식품, 엠지에프비, 해오름식품, 비티씨, 카페예, 섬을담다 등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 6개 사가 참여한다. 참여기업들은 2027년 상반기 채용 예정 인력을 포함한 기업별 채용정보를 안내하고, 현장면접과 일대일 채용 상담을 통해 약 20명의 채용 연계를 추진할 계획이다.
구직자를 위한 취업 지원 서비스도 다양하게 마련된다. 전북특별자치도일자리센터와 전북식품산업일자리센터, 전북청년허브센터, 익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및 지역 대학 등이 참여해 지문적성검사, 직업심리검사, 가상현실(VR) 체험, 진로·취업상담과 컨설팅 등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구직자의 적성과 역량에 맞는 취업 방향을 제시하고 기업과 구직자 간 맞춤형 인재 매칭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2026 국가식품클러스터 기업분석경진대회’ 본선도 진행된다. 예선을 통과한 8개 팀은 나리찬, 담꽃, 섬을담다, 위바이옴, 카페예, 세이브더팜즈, 푸드웨어 등 식품기업 7개 사를 대상으로 기업 현황과 경쟁력 등을 분석하고, 기업별 개선 아이디어를 발표한다.
이번 경진대회 시상은 총 8점 규모다. 대상인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1점을 비롯해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이사장상 5점(최우수상 1점, 우수상 2점, 장려상 2점),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상 2점(혁신상)이 수여된다.
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와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가 공동 주최하고 식품진흥원이 주관한다.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전북특별자치도일자리센터, 전북식품산업일자리센터, 전북청년허브센터, 전북벤처산업진흥원, 우석대학교, 원광대학교, 군산대학교, 전주대학교, 익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등이 협력기관으로 참여한다.
김덕호 식품진흥원 이사장은 “이번 행사가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청년 구직자의 취업 기회 확대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인재를 연결하는 실효성 있는 지원을 통해 식품산업의 일자리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식품진흥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식품기업의 인력 확보를 지원하는 한편, 청년 인재들이 식품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고 관련 분야로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