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석명 기자] KIA 타이거즈의 유망주 선수 4명이 일본 오릭스 버팔로스 마무리 캠프에서 기량 연마를 할 기회를 갖는다.

KIA 구단은 30일 "일본프로야구(NPB) 오릭스 버팔로스의 마무리 캠프에 유망주 선수와 코칭스태프를 파견한다. 파견 선수단은 투수 3명(이송찬, 김찬민, 최유찬), 포수 1명(권다결), 코칭스태프 3명 등 총 7명"이라고 밝혔다.

   
▲ 사진=KIA 타이거즈 홈페이지


이들은 11월 1일부터 18일까지 일본 고치현 동부 야구장에서 열리는 오릭스 버팔로스 마무리 캠프 선수단에 합류해 훈련을 소화할 예정이다.

이번 파견은 유망주 선수들의 기량 향상과 성장 가능성을 넓히고, 선진 야구의 육성 시스템을 체득하여 구단의 육성 체계를 발전시키기 위해 기획했다.

KIA 관계자는 "선수단에 선진 야구 훈련 및 체험 기회를 적극 제공하고, 향후 해외 구단과의 국제 교류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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