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중 52개사 주식 1억923만주 '의무보유 해제'
입력 2026-10-30 15:55:50 | 수정 2026-10-30 15:57:40
이원우 차장 | wonwoops@mediapen.com
[미디어펜=이원우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은 의무보유 등록된 상장주식 52개사의 1억923만주가 내달 중 해제될 예정이라고 30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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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예탁결제원은 의무보유 등록된 상장주식 52개사의 1억923만주가 내달 중 해제될 예정이라고 30일 예고했다./사진=김상문 기자 | ||
의무보유 등록은 일반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해 최대주주 등이 보유한 주식을 일정 기간 처분하지 못하도록 예탁결제원에 전자 등록하는 제도를 말한다.
시장별로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삼화전자공업과 태영건설, 씨아이테크, 프리티 등 4개사의 271만4749주가 의무보유 해제된다.
코스닥시장에서는 브릴스와 노타, 민테크, 스카이랩스, 딜리셔스, 니어스랩 등 48개사의 1억651만8321주가 해제 예정이다.
종목별 해제 물량은 코스닥 상장사 로스웰인터내셔널이 999만8418주로 가장 많았고 뒤이어 노브랜드 843만6424주, 프리시젼바이오 634만3284주, 코칩 566만5543주, 츌립앤사이언스 548만8420주 등의 순서가 이어진다.
전체 발행주식 수 대비 해제 물량 비율이 가장 높은 기업은 코칩으로 65%였다.
이밖에 노브랜드가 50%, 사이냅소프트가 48%이며 노머스와 에스켐, 프리시젼바이오는 각각 29%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