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림 5계단 하락-강민지 19계단 상승 공동 9위, 선두 야마시타와 7타 차
입력 2026-10-31 18:24:44 | 수정 2026-10-31 18:24:44
석명 부국장 | yoonbbada@hanmail.net
[미디어펜=석명 기자] 김아림은 순위 하락을 하고, 강민지는 큰 폭으로 순위 상승을 해 나란히 공동 9위에 자리했다.
김아림은 31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쿠알라룸푸르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 웨스트 코스(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뱅크 챔피언십(총상금 300만달러) 사흘째 3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3개로 1타를 줄이는 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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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이뱅크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공동 9위로 순위가 떨어진 김아림. /사진=LPGA 공식 홈페이지 | ||
김아림은 중간 합계 11언더파를 기록, 2라운드 단독 4위에서 5계단 하락해 공동 9위로 미끄러졌다.
강민지가 이날 이글 1개, 버디 6개에 보기 1개로 7타를 줄이는 선전을 했다. 역시 합계 11언더파가 된 강민지는 2라운드 공동 28위에서 19계단이나 뛰어올라 김아림과 공동 9위로 어깨를 나란히 했다.
김아림과 강민지는 선두 야마시타 미유(일본·18언더파)와 7타 차이가 나 마지막 날 역전 우승을 바라보기에는 거리가 멀다.
이날도 5타를 줄이며 꾸준한 샷 감각을 보인 '디펜딩 챔피언' 야마시타는 이틀 연속 선두를 지켜 타이틀 방어에 다가섰다.
류옌(중국)과 폴린 루생-부샤르(프랑스)가 합계 16언더파로 공동 2위에 올라 야마시타를 2타 차로 추격했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야마시타와 연장전 끝에 준우승했던 최혜진은 공동 18위(9언더파)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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