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선발 67분, 골대 강타 아깝다…아틀레티코, 레반테 2-0 꺾고 7연승 질주
입력 2026-11-01 07:43:43 | 수정 2026-11-01 07:43:43
석명 부국장 | yoonbbada@hanmail.net
[미디어펜=석명 기자]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선발 출전해 약 67분을 뛰면서 팀의 7연승 질주에 힘을 보탰다. 결정적 슛이 골대를 강타하는 아쉬움 속 공격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다.
아틀레티코는 10월 31일 밤(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의 시우다드 데 발렌시아 경기장에서 열린 레반테와 2026-2027시즌 라리가(프리메라리가) 1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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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틀레티코가 레반테를 2-0으로 누르고 7연승을 내달렸다. /사진=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홈페이지 | ||
파죽의 7연승을 내달인 아틀레티코는 승점 28(9승 1무 1패)로 라리가 2위를 지켰다. 1위 FC바르셀로나(10승 1패, 승점 30)와는 승점 2점 차를 유지했다.
이강인은 4-4-2 표메이션의 우측 공격수로 선발 출전, 후반 22분 조너선 데이비드와 교체될 때까지 약 67분을 소화했다.
이강인은 두 차례 슈팅을 시도했다. 전반 25분 페널티박스 외곽에서 찬 슛은 골대 위로 벗어났다. 후반 10분 쏜 슛이 아쉬웠다. 이번에도 페널티 지역 바깥에서 과감하게 왼발 슛을 때렸는데, 골대를 강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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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강인이 선발 출전해 약 67분을 뛰었지만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다. /사진=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홈페이지 | ||
이강인은 이날까지 아틀레티코가 치른 라리가 11경기에 모두 출전(선발 9차례)해 2골 1도움을 기록했다.
아틀레티코는 전반 32분 알레한드로 그리말도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고, 후반 17분 알렉스 바에나의 스루패스에 이은 줄리아노 시메오네의 추가골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아틀레티코의 다음 경기는 오는 4일 김민재의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독일)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4차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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