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0시 글로벌 음악 플랫폼 통해 정식 공개, '붕괴'가 테마
moon·sun·neptune 이어 zenith까지, 내년 1월 정규 앨범
[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모든 가능성의 아이돌' 트리플에스(tripleS)의 유닛 zenith가 팬들을 위한 감성적인 음악 선물을 전격 공개했다.

소속사 모드하우스에 따르면 트리플에스 zenith는 1일 0시 국내외 각종 글로벌 음악 플랫폼을 통해 새로운 일본 싱글 'See You(씨 유)'를 정식 발매하고 글로벌 리스너들을 찾았다.

트리플에스 zenith는 이번 신곡 'See You'를 통해 한층 깊어지고 섬세해진 감성을 선보인다. '붕괴'를 주요 테마로 삼은 이번 곡은 특유의 로우 템포 멜로디 속에 정교한 사운드와 세련된 가사를 녹여내며 트리플에스 zenith만의 독보적이고 유니크한 음악 세계를 완성해 냈다.

   
▲ 트리플에스(tripleS)의 유닛 zenith./사진=모드하우스 제공


이번 zenith의 신곡 공개는 트리플에스가 지난 8월부터 펼쳐온 대형 프로젝트의 결실이다. 트리플에스는 매월 1일 msnz(미소녀즈: moon·sun·neptune·zenith)의 일본 싱글을 릴레이로 연이어 발표하는 파격적인 행보를 보여왔다. 이러한 싱글 연속 발매 프로젝트는 오는 2027년 1월 발매를 앞둔 일본 첫 정규 앨범 'ASSEMBLE26 LOVE&POP pt.3'로 향하는 거대한 서사의 일환이다.

moon의 'Dream Dress'를 시작으로 sun의 'DNA', neptune의 'Welcome to Heaven', 그리고 이번 zenith의 'See You'까지 매달 차례로 베일을 벗은 릴레이 일본 싱글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완성됨에 따라, 곧 베일을 벗을 정규 앨범 'ASSEMBLE26 LOVE&POP pt.3'를 향한 글로벌 음악 팬들의 기대감과 관심도 폭발적으로 치솟고 있다.

트리플에스의 'ASSEMBLE26 LOVE&POP' 시리즈는 아직 자신의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하지 못한 존재인 '작은 s'에게 깊은 공감과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특유의 세계관을 담고 있다.

앞서 공개된 완전체 앨범이자 시리즈 첫 작품인 'ASSEMBLE26 LOVE&POP pt.1'은 발매 직후 초동 판매량 56만 7600여 장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으며, 지상파 음악 프로그램 1위 트로피를 차지하는 등 눈부신 기록을 써 내려갔다. 이어 최근에는 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를 작업한 유명 프로듀서 Lindgren과 협업하여 'ASSEMBLE26 LOVE&POP pt.2'이자 '&'의 특별한 의미를 담은 신곡 'Andless'를 발표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한편, 글로벌 행보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트리플에스는 지난 10월 31일 일본에서 총 2회 차로 진행된 월드투어 'ANDLESS in Tokyo'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현지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열기를 이어 이들은 오는 11월 11일 캐나다 토론토 공연을 시작으로 'ANDLESS in North America' 투어에 본격 돌입해 북미 팬들과 직접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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