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황후' 신민아 두고 이세영에 빠진 주지훈…스틸 공개
입력 2026-11-02 09:20:00 | 수정 2026-11-02 09:20:00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디즈니+ 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가 설렘과 분노가 휘몰아치는 황실 로맨스를 선보인다.
디즈니+는 2일 배우 주지훈, 신민아, 이세영, 이종석의 모습이 담긴 '재혼 황후' 1~4회 스틸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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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즈니+ 새 시리즈 '재혼 황후' 스틸. /사진=디즈니+ 제공 | ||
'재혼 황후'는 동대제국의 완벽한 황후 '나비에'(신민아 분)가 도망 노예 '라스타'(이세영 분)에게 빠진 황제 '소비에슈'(주지훈 분)로부터 이혼을 통보받고, 이를 수락하는 대신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이종석 분)와의 재혼 승인을 요구하며 벌어지는 로맨스 판타지 대서사극이다.
공개된 스틸은 시작부터 휘몰아칠 사랑과 배신 서사와 파격적인 황실 로맨스를 예고한다.
먼저 황후 ‘나비에’의 손을 잡고도 ‘라스타’에게 시선을 빼앗긴 동대제국의 황제 ‘소비에슈’의 모습은 황실의 균열을 알린다.
하지만 황후를 향했던 황제의 시선이 다른 여인에게로 향한 순간, ‘나비에’ 앞에 무릎을 꿇고 파란 장미를 건네는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가 등장하며 분위기는 단숨에 반전된다.
다정했던 남편의 배신과 오롯이 황후를 향한 왕자의 마음이 대비되며 ‘나비에’가 어떤 선택으로 자신의 운명을 바꿔갈지 궁금증을 더한다.
‘소비에슈’와 ‘나비에’ 부부의 다정한 모습은 한때 누구보다 완벽했던 두 사람의 관계를 보여주며 시선을 끈다.
견고했던 관계에서 차가운 눈빛으로 마주하기까지, 두사람에 찾아온 균열이 황실에 얼마나 큰 파장을 불러올지 궁금증을 높인다.
'K-로맨스 판타지'의 정수를 보여줄 '재혼 황후'는 오는 11월 4일 1~4회 공개를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2개씩, 총 10개의 에피소드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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