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배우 박하선이 '씨네타운' DJ 하차 관련 심경을 밝혔다. 

박하선은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꼭 한 번 해보고 싶었던 라디오 '씨네타운'(의 DJ를 맡은 지) 벌써 6년이 다 돼 간다"며 "정말 너무 아쉽지만 이쯤에서 잠시 자리를 내려놓는다"고 전했다. 

   
▲ 배우 박하선. /사진=박하선 SNS


DJ 하차 이유는 바쁜 일정 때문이다. 그는 "현재 고정 예능 프로그램 3개, 시즌제 예능 1개, 연극 공연, 드라마 촬영 중이다"며 "내년 가을까지 복수의 작품을 더 하게 돼 생방송을 많이 해야 하는 라디오를 멈추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라디오가 싫어져서 그만 두는 게 아니"라면서 "잠시 DJ는 내려두지만 또다른 모습으로 열심히 살아가겠다"고 다짐했다. 

끝으로 박하선은 제작진과 청취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면서 "여러분 모두 해피엔딩 영화처럼"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하선은 SBS 파워FM '씨네타운'에서 하차했다. 후임 DJ로 발탁된 배우 이엘은 2일부터 '씨네타운'을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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