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소연과 축구선수 조유민이 결혼 4년 만에 부모가 된다. 

소연은 지난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곧 저희의 아기가 태어난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 그룹 티아라 출신 소연과 축구선수 조유민 부부. /사진=소연 SNS


사진에는 조유민이 자신의 유니폼 상의에 축구공을 넣고 임신한 배를 따라하는 모습, '출산 전 아빠가 꼭 알아야 할 것'이란 내용이 담긴 영상을 보는 모습 등이 담겼다. 

소연은 "아기의 존재를 알게 된 날부터 저도 남편도 하루하루 감사하며 뱃속 아이와 즐겁게 지내고 있다"면서 "착하고 성실한 남편, 남편을 똑 닮았을 아들과 늘 감사하며 살아가겠다"고 전했다. 

그는 "양띠맘, 아들맘이 바로 저"라며 기쁨을 표하기도 했다. 

한편, 소연은 2009년 그룹 티아라 멤버로 데뷔했으며 2017년 팀 탈퇴 후 솔로로 전향했다. 이후 2022년 9세 연하 조유민과 3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조유민은 현재 일본 J리그 도쿄 베르디 소속이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