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2026 대한민국 한류연예대상’ 하반기 트로트 인기상 남자 부문 결선에서 황영웅과 김용빈이 선두 경쟁을 벌이고 있다.

2일 오전 10시 3분 집계 기준 황영웅은 득표율 45.9%로 1위를 기록했다. 김용빈은 43.7%로 뒤를 이으며 두 사람의 격차는 2.2%포인트에 불과하다.

   
▲ '2026 대한민국 한류연예대상' 하반기 트로트 인기상 남자 부문 결선. /사진=리매치 제공


황영웅과 김용빈의 합산 득표율은 89.6%로 전체 투표의 약 90%를 차지했다. 황영웅은 예선 1위, 김용빈은 예선 2위로 결선에 진출한 뒤 막판까지 양강 구도를 이어가고 있다.

3위는 득표율 4.3%를 기록한 환희가 차지했다. 장한별은 2.7%로 4위에 올랐으며 두 사람의 격차는 1.6%포인트다.

이어 손빈아가 1.4%로 5위, 손태진이 0.9%로 6위, 박지현이 0.7%로 7위를 기록했다. 임영웅은 0.3%로 8위, 양지원은 0.1%로 9위, 장민호는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달 26일 시작된 결선 투표는 오는 4일 오후 3시 마감된다. 황영웅이 선두를 지킬지, 김용빈이 막판 역전에 성공할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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