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금공, 11월 보금자리론 금리 0.10%p↑…연 4.00~5.30%
입력 2026-11-02 15:39:00 | 수정 2026-11-02 15:39:00
류준현 기자 | jhryu@mediapen.com
9일부터 적용…저소득청년·전세사기피해자 등 우대혜택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장기·고정금리·분할상환 주택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의 11월 금리를 오는 9일부터 0.10%포인트(p) 인상한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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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장기·고정금리·분할상환 주택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의 11월 금리를 오는 9일부터 0.10%포인트(p) 인상한다고 2일 밝혔다./사진=한국주택금융공사 제공 | ||
이에 인터넷으로 대출 전 과정을 처리하는 '아낌e-보금자리론' 기준 금리는 연 5.00(10년)~5.30%(50년)로 각각 상향조정됐다. 다만 저소득청년, 신혼가구, 사회적배려층(장애인·한부모 가정 등) 및 전세사기피해자 등에게는 우대금리(최대 1.0%포인트)를 적용해, 연 4.00(10년)~4.30(50년)%의 금리가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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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금자리론 만기별 대출금리./자료=한국주택금융공사 제공 | ||
주금공 관계자는 "시장금리 및 주택저당증권(MBS) 자금조달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금리를 소폭 인상했다"며 "앞으로도 시장 상황을 면밀히 살피는 한편, 서민·실수요자의 금융 부담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8일까지 보금자리론 신청을 완료한 대출자는 현행(10월) 금리로 대출을 일으킬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