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석명 기자] 시즌 두 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린 이예원이 세게랭킹을 10계단 끌어올렸다.

이예원은 3일(이하 한국시간)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랭킹 포인트 평균 2.17점으로 46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주 56위에서 10계단 점프했다.

   
▲ S-OIL 챔피언십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린 김에원. 이 우승으로 여자 골프 세계랭킹을 46위로 10계단 끌어올렸다. /사진=KLPGA 공식 홈페이지


이예원은 지난 1일 끝난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S-OIL 챔피언십에서 최종 합계 12언더파로 우승했다. 시즌 두 번째이자 KLPGA 투어 통산 11승을 거둔 이예원은 세계 랭킹도 뛰어올라 50위권 이내로 진입했다.

세게랭킹 1위 넬리 코다(미국), 2위 지노 티띠꾼(태국), 3위 유해란 등 최상위권의 순위 변동은 없었다. 역시 1일 막을 내린 LPGA(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메이뱅크 챔피언십 정상에 올라 대회 2연패에 성공한 야마시타 미유(일본)도 랭킹 4위를 유지했다.

김효주가 6위, 김세영이 9위로 톱10을 그대로 지켰다. KLPGA 투어에서 뛰는 선수 중 가장 랭킹이 높은 김민솔도 13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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