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 기술 한자리에… 4일부터 사흘간 과학기술주간 개최
입력 2026-11-03 11:00:00 | 수정 2026-11-03 11:00:00
구태경 부장 | roy1129@mediapen.com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서 연구개발·창업·사업화 성과 공유
KIMST 개원 20주년 맞아…해양수산 유망기업 5곳 예비오션스타 지정
KIMST 개원 20주년 맞아…해양수산 유망기업 5곳 예비오션스타 지정
[미디어펜=구태경 기자] 해양수산 분야 연구개발 성과와 신기술 사업화 가능성을 공유하는 행사가 서울에서 열린다. 해양수산 분야 산·학·연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술 경쟁력을 점검하고 연구 성과의 산업 현장 확산 방안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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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수산과학기술주간 포스터./사진=해수부 | ||
해양수산부는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2026 해양수산과학기술주간'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Blue Connect : 미래의 바다로, 이어진 기술로'를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해양수산과학기술의 연구개발부터 창업과 사업화까지 성과를 공유하고 기술 기반 성장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KIMST)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KIMST 개원 20주년을 맞아 3일간 20여 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첫날 개막식에서는 해양수산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우수 연구자와 기업 등에 대한 시상이 진행된다. 우수 학술·산업 진흥 분야에서 성과를 거둔 관계자에게 해양수산과학기술대상을 수여하고, 해양수산 분야 유망기업 5곳을 예비오션스타로 지정한다.
예비오션스타로 선정된 기업은 포트로직스, 플렛디스, 바인플랜트, 해신, 제이엘티 등이다. 이들 기업은 향후 해양수산부의 창업·투자 관련 사업에 신청할 경우 가점 등의 혜택을 받는다.
기술의 산업화와 시장 진출을 주제로 한 강연도 마련된다. 과학 크리에이터 '궤도'가 과학 커뮤니케이션을 주제로 강연하고, 서강대학교 최명화 교수는 해양수산과학기술의 시장 진출을 위한 기술 마케팅 전략을 소개한다.
학생과 청년 연구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발표회도 진행해 해양수산과학기술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연구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미디어펜=구태경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