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가수 텐(TEN)이 미국 14개 도시를 도는 첫 솔로 쇼케이스 투어를 이어가고 있다.

소속사 일리멘트는 3일 텐이 지난달 17일 미국 시애틀을 시작으로 ‘텐 미국 쇼케이스 투어(TEN US SHOWCASE TOUR)’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 가수 텐. /사진=일리멘트 제공


이번 투어는 미국 14개 도시에서 열린다. 텐은 시애틀을 시작으로 시카고까지 10개 도시에서 공연을 마쳤으며, 현재까지 약 2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공연에서 텐은 퍼포먼스와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며 현지 팬들과 만났다. 데뷔 후 처음 진행하는 솔로 쇼케이스 투어인 만큼 각 도시에서 팬들과 직접 호흡하는 시간도 가졌다.

텐은 향후 애틀랜타, 볼티모어, 보스턴을 거쳐 뉴욕에서 투어를 마무리한다. 공연을 통해 신곡 발매와 추가 월드투어 계획도 예고했다.

최근 싱글 ‘아웃웨스트(OUTWEST)’를 발매한 텐은 이번 미국 쇼케이스 투어를 통해 솔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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