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보라 기자] NH농협손해보험은 지난달 30일 서울시 서대문구 본사 로비에서 제주도, 제주농협과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 NH농협손해보험은 지난달 30일 서울시 서대문구 본사 로비에서 제주도, 제주농협과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송춘수 NH농협손해보험 대표(왼쪽 네번째)가 관계자들과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NH농협손해보험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현재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의 30% 상당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모금된 기부금은 지역 주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활성화 사업에 활용된다.

이번 행사는 ‘제주농협이 찾아갑니다! 나도 제주도 고향사랑기부’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농협손해보험 임직원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의 제도적 취지와 참여 방안을 알리고 제주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우수 농축산물 소비 촉진에 동참하기 위해 기획됐다.

현장에서는 농협손해보험 임직원 500여명을 대상으로 세액공제 혜택과 다양한 제주 특산 답례품이 집중 소개됐다. 또 현장 기부 참여자를 위한 기념품 증정 및 다채로운 참여형 이벤트가 진행됐다.

송춘수 NH농협손해보험 대표는 “농촌 지역경제를 살리고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을 만드는 고향사랑기부제에 임직원들이 뜻을 모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농촌과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및 협력 활동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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