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리, 박구윤과 ‘가문 대표’ 맞대결…림보 도전 중 ‘꽈당’ ('전설의 사내')
입력 2026-11-03 17:30:00 | 수정 2026-11-03 17:30:00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가수 성리가 박구윤과 자존심을 건 대결에 나서는 동시에 몸 개그까지 선보인다.
MBN은 4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예능프로그램 ‘전설의 사내’ 17회에서 ‘전설 가문’ 톱(TOP)7과 ‘박가네’가 ‘박 터지는 복수혈전’ 특집을 펼친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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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능 '전설의 사내'. /사진=MBN 제공 | ||
이날 ‘가문의 대표’ 대결에서는 ‘1대 전설’ 성리와 ‘박가네’ 수장 박구윤이 맞붙는다.
박구윤은 “2대째 박씨로 음악을 하고 있다”며 ‘무조건’, ‘네박자’ 등을 작곡한 아버지 박현진 작곡가를 언급하며 기선제압에 나선다.
이에 성리는 “이제는 설명드리기가 입이 아프다. 제가 바로 성리다”고 맞받아친다. 박구윤은 “많이 컸다”고 응수하며 팽팽한 신경전을 벌인다.
무대에서 성리는 ‘님은 먼 곳에’를 선곡해 감성적인 무대를 꾸미고, 박구윤은 ‘가지마’로 맞선다.
성리는 림보 게임에서도 활약한다. ‘조혜련 춤’을 추며 림보를 통과하려다 뒤로 넘어지는 몸 개그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 밖에도 정연호와 박혜신의 ‘가문의 꺾기’ 대결, 하루와 이대환의 ‘가문의 얼굴’ 대결 등이 펼쳐진다.
‘전설의 사내’ 17회는 오는 4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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