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티피프티, 크래프톤 AI 챗 ‘키프’ 첫 아티스트 발탁
입력 2026-11-03 16:55:00 | 수정 2026-11-03 16:55:00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가 직접 만든 캐릭터로 팬들과 만난다.
크래프톤은 지난 2일 K팝 AI 캐릭터 챗 서비스 ‘키프(Kiff)’의 국내 서비스를 시작했다. 첫 참여 아티스트는 피프티피프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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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룹 피프티 피프티. /사진=어트랙트 제공 | ||
‘키프’는 아티스트가 직접 구상한 캐릭터와 K팝을 주제로 대화할 수 있는 서비스다. 텍스트 기반 채팅 모드와 대화에 맞춰 화면 속 캐릭터가 움직이는 캐릭터 모드를 제공한다.
피프티피프티 멤버들은 공식 캐릭터 ‘웨니’의 페르소나 구상부터 외형 개발까지 직접 참여했다. 멤버들이 캐릭터를 만들어가는 과정은 ‘덕질 메이트’ 콘텐츠를 통해 키프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됐다.
멤버들은 캐릭터 제작 과정에서 “하나의 캐릭터에 저희가 생각날 수 있는 특징을 하나씩 넣으면 좋을 것 같다”며 아이디어를 냈다.
완성된 웨니를 본 피프티피프티는 “생각한 상상의 캐릭터가 그대로 나온 것 같아 너무 만족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베타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며 팬들과의 새로운 소통 방식에도 기대를 드러냈다.
‘키프’는 피프티피프티를 시작으로 참여 아티스트를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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