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외환보유액 4432억달러…한 달 새 26억달러 증가
입력 2026-11-04 08:58:28 | 수정 2026-11-04 09:00:47
백지현 차장 | bevanila@mediapen.com
[미디어펜=백지현 기자]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외화자산 운용수익과 금융기관의 외화예수금 증가 등에 힘입어 한 달 새 26억달러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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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한국은행 제공. | ||
4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2026년 10월 말 기준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4431억6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전월 말 4405억6000만달러보다 26억달러 증가한 규모다.
한은은 외화자산 운용수익이 발생하고 금융기관의 외화예수금이 증가한 점 등이 외환보유액 확대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자산별로는 유가증권이 3824억3000만달러로 전체 외환보유액의 86.3%를 차지했다. 예치금은 362억7000만달러(8.2%), 특별인출권(SDR)은 154억1000만달러(3.5%)였다.
이밖에 금은 47억9000만달러(1.1%), 국제통화기금(IMF) 포지션은 42억5000만달러(1.0%)로 집계됐다.[미디어펜=백지현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