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베이비돈크라이(Baby DONT Cry)가 8개월 만에 신곡 ‘리플레이(Replay)’로 돌아온다.

소속사 피네이션은 4일 베이비돈크라이의 컴백 기념 일문일답을 공개했다. 베이비돈크라이는 이날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리플레이'를 발매한다. 지난 3월 미니 1집 ‘애프터 크라이(AFTER CRY)’ 활동 이후 약 8개월 만의 컴백이다.

‘리플레이’는 UK 개러지의 한 갈래인 투스텝 개러지 리듬을 기반으로 한 R&B 곡이다. 싸이가 총괄 프로듀서를 맡았으며 크러쉬가 작사·작곡에 참여했다.

베이비돈크라이는 내년 1월 20일 일본 미니앨범 발매를 앞두고 ‘리플레이’ 일본어 버전도 이날 함께 공개한다.

   
▲ 그룹 베이비돈크라이. /사진=피네이션 제공


[이하 베이비돈크라이와의 일문일답 전문]

Q. 지난 3월 미니 1집 활동 이후 약 8개월 만의 컴백이다. 소감은.

이현 : 8개월이라는 시간이 길게 느껴지기도 했다. 그만큼 열심히 준비해서 돌아오게 돼 기쁘다. 이전 곡과는 또 다른 색깔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크다. ‘리플레이’가 많은 분에게 좋은 음악으로 다가갔으면 좋겠다.

Q. 활동 공백기에는 어떻게 지냈나.

쿠미 :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멤버들과 열심히 연습하고 준비했다. 기다리는 동안 무대가 정말 그리웠다. 이번 컴백을 통해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Q. 신곡 ‘리플레이’를 소개한다면.

미아 : 잊으려고 해도 자꾸 생각나는 기억과 감정을 표현한 곡이다. 성숙해진 비주얼과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많은 분의 머릿속에 계속 ‘리플레이’됐으면 좋겠다.

Q. 싸이가 총괄 프로듀서를 맡고 크러쉬가 작사·작곡에 참여했다.

이현 : 평소 싸이 대표님과 크러쉬 선배님의 음악을 들으며 많이 배워왔다. 이번에 직접 함께해 주셔서 정말 영광이고 감사했다. 좋은 음악을 만들어주신 만큼 더 잘해야겠다는 책임감도 커졌다.

Q. 싸이는 이번 활동을 준비하며 어떤 조언을 했나.

베니 : R&B 장르는 데뷔 후 처음 시도하는 스타일이다. 싸이 대표님께서 이 장르를 더 잘 이해하고 열심히 연습해서 멋진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다고 말씀해주셨다.

   
▲ 그룹 베이비돈크라이. /사진=피네이션 제공


Q. 뮤직비디오 촬영 중 기억에 남는 순간은.

미아 : 정말 예쁜 홀에서 댄서분들과 함께 춤추는 장면을 촬영했다. 마치 꿈속에 있는 것 같아 행복했다. 댄서분들의 에너지를 받아 아웃트로도 더욱 행복한 분위기로 나온 것 같아 좋았다.

Q. ‘리플레이’와 뮤직비디오의 관전 포인트는.

베니 : 뮤직비디오는 곡의 분위기를 살린 연출과 안무, 장면마다 숨겨진 디테일을 눈여겨봐 주셨으면 한다. 여러 번 보고 들을수록 새로운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곡이라 각자의 방식으로 해석하고 즐겨주셨으면 좋겠다.

Q. 내년 1월 일본 데뷔를 앞두고 있다. 소감은.

이현 : 일본 데뷔를 앞두고 설레는 마음이 가장 크다. 일본 팬분들을 더 가까이서 만날 수 있다는 생각에 기대된다. 더 많은 분에게 우리의 음악과 매력을 알릴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

미아 : 또 하나의 꿈이었던 일본 데뷔가 이뤄져 정말 기쁘다. 일본 체리즈와 노래와 무대를 통해 더 가까워질 수 있다고 생각하니 설레고 행복하다. 일본에서도 우리 네 명의 에너지를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Q. 일본 팬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베이비돈크라이만의 매력은.

베니 : 밝고 당당한 에너지를 보여드리고 싶다. 무대에서는 강렬한 퍼포먼스, 무대 밖에서는 솔직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우리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반전 매력과 자연스러운 케미가 일본에서도 사랑받을 수 있을 것 같다.

Q. 컴백을 기다린 팬들에게 한마디.

쿠미 : 체리즈, 오랫동안 기다려줘서 고맙다. 체리즈 덕분에 더 힘내서 준비할 수 있었다. 이번 활동도 함께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들었으면 좋겠다. 항상 고맙고 많이 사랑한다. 빨리 보고 싶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