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미 전력연구원, 청정수소 저탄소 에너지 기술협력
입력 2026-11-04 11:34:28 | 수정 2026-11-04 11:34:28
유태경 기자 | jadeu0818@naver.com
[미디어펜=유태경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이 미국 전력연구원(EPRI)와 청정수소 저탄소 에너지 기술협력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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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수원이 4일 일산 킨텍스에서 미국 전력연구원과 청정수소 전 주기 기술과 에너지 저장 기술 등 저탄소 에너지 기술 분야 공동연구 및 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한수원 | ||
한수원은 4일 일산 킨텍스에서 미국 전력연구원과 청정수소 전 주기 기술과 에너지 저장 기술 등 저탄소 에너지 기술 분야 공동연구 및 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 간 첨단 에너지 기술 연구·실증 및 사업화 분야에서 공동 협력 기회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청정수소 전 주기 기술, 에너지 저장 기술 및 기타 탄소 저감 기술 분야의 공동연구 및 기술협력 △프로젝트 개발 및 투자 의사결정을 지원하기 위한 기술 검토 및 프로젝트 평가 기술 정보와 엔지니어링 전문 지식 및 모범사례 공유 △공동 교육 프로그램과 워크숍 등 지식 공유 활동 추진 △첨단 에너지 기술의 연구·실증 및 사업화 분야 공동 협력 기회 발굴 등에 협력하게 된다.
한수원 관계자는 "청정수소를 포함한 저탄소 에너지 기술은 국가 탄소중립 목표 달성과 에너지 안보를 위한 핵심 요소"라며 "미국 전력연구원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수소 및 저탄소 기술을 적극 개발해 국가 산업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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