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포미닛 출신 가수 전지윤이 결혼한다. 

전지윤은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제가 11월 결혼을 하게 됐다"며 "제 인생에서 결혼이라는 단어를 입에 올리게 될 날이 오니 괜히 부끄럽기도 하고 설레기도 한다"고 밝혔다. 

그는 "동반자는 저보다 더 멋지고 따뜻한 마음을 갖고 있다"면서 "앞으로 작가로서 열심히 작품을 쓰겠다. 제가 받은 사랑을 베풀 줄 아는 사람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 가수 겸 작가 전지윤. /사진=전지윤 SNS

앞서 이날 MHN스포츠 보도에 따르면 전지윤은 오는 22일 서울 모처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예비 신랑은 비연예인으로 알려졌다. 

1990년 생인 전지윤은 2009년 그룹 포미닛 멤버로 데뷔해 'HUH', '이름이 뭐예요?', '미쳐' 등 히트곡을 발표했다. 그는 2016년 그룹 해체 이후 싱어송라이터로 활동 해왔다. 최근에는 필명을 사용해 웹소설 작가로 변신했다. 

그룹 포미닛 출신 중에서는 두 번째로 유부녀가 된다. 앞서 현아가 2024년 10월 그룹 비스트 출신 가수 용준형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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