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한때 월 2억 썼는데…현재 통장 잔고 4만원”
입력 2026-11-05 09:35:00 | 수정 2026-11-05 09:35:00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가수 서인영이 과거 한 달에 2억 원을 지출했던 때와 현재의 재정 상황을 솔직하게 공개한다.
E채널은 5일 오후 9시 방송하는 예능 프로그램 ‘서인영의 유행꼰대’ 6회에서 서인영과 미미미누, 일일 수강생 그리가 ‘돈’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고 밝혔다.
![]() |
||
| ▲ 예능 '서인영의 유행꼰대'. /사진=E채널 제공 | ||
이날 서인영은 “오늘 너무 기대하면서 왔다. 인생에서 더 배울 게 있나 싶었는데 아직도 배울 게 많다”며 기대감을 드러낸다. 이어 그리를 보고 “아기 때 TV로 봤었는데 잘생긴 청년이 다 됐다”며 반가워한다.
그리는 “제가 곧 서른이다”라고 말해 서인영을 놀라게 한다. 해병대 만기 전역 후 군 적금으로 약 2000만 원을 모아 자동차를 구입했다고 밝힌다. 현재 공개 연애 중인 그는 “결혼 편으로 불러달라”며 연애와 결혼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서인영도 자신의 경제 상황을 털어놓는다. 한때 한 달에 2억 원을 쓰기도 했다는 그는 현재 용돈 100만 원을 받고 있으며 통장 잔고는 4만 원이라고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한다.
그리는 아버지 김구라에게 투자 정보를 자주 추천받는다고 밝힌다. 다만 실제 적중 여부에 대해서는 “워낙 왕성하게 활동을 하다 보니 돌팔이도 만나는 것 같다. 정보의 질이 너무 차이 난다”며 “주워 온 자식인가 싶다”고 말한다.
주식 투자 경험도 공개한다. 그리는 최대 300%의 수익률을 기록한 적이 있다며 현재 120만 원을 호가하는 주식을 과거 6만 원에 매수했다고 밝힌다.
이 밖에도 방송에서는 물건을 되팔아 수익을 얻는 ‘리셀테크’를 비롯해 다양한 재테크 사례와 새로운 자수성가 트렌드를 살펴본다.
한편, ‘서인영의 유행꼰대’는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E채널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