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가 공개 직후 글로벌 흥행에 시동을 걸었다.

디즈니+는 5일 ‘재혼 황후’가 글로벌 OTT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 기준 디즈니+ TV쇼 부문 종합 7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디즈니+ 앱 내 ‘오늘 한국의 톱(TOP)10’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 시리즈 '재혼 황후' 포스터. /사진=디즈니+ 제공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재혼 황후’는 지난 3일 공개된 뒤 하루 만에 한국, 일본, 대만, 홍콩, 벨기에, 스위스 등 12개국에서 디즈니+ TV쇼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재혼 황후’는 동대제국의 황후 나비에(신민아 분)가 도망 노예 라스타(이세영 분)에게 빠진 황제 소비에슈(주지훈 분)에게 이혼을 통보받은 뒤 이를 받아들이는 대신 서왕국 왕자 하인리(이종석 분)와의 재혼 승인을 요구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판타지다.

   
▲ 디즈니+ '오늘 한국의 톱 10' 1위를 차지한 '재혼 황후'. /사진=디즈니+ 제공


동명의 인기 웹소설·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은 황실을 배경으로 나비에, 소비에슈, 하인리, 라스타 네 인물의 엇갈린 사랑과 욕망을 그린다.

현재 디즈니+에서는 ‘재혼 황후’ 1회부터 4회까지 공개됐다. 총 10부작으로 매주 수요일 2회씩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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