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지지율 41%로 소폭 상승...민주 36%·국힘28%[한국갤럽]
입력 2026-11-06 14:25:21 | 수정 2026-11-06 14:25:21
권동현 기자 | bokya35@mediapen.com
긍정 41%로 직전 대비 2%p…부정 50%로 1%p↑
긍정 1위 ‘외교’ 18% vs 부정 1위 ‘부동산’ 19%
민주 36%·국힘 28%...격차 8%p로 오차범위 밖
긍정 1위 ‘외교’ 18% vs 부정 1위 ‘부동산’ 19%
민주 36%·국힘 28%...격차 8%p로 오차범위 밖
[미디어펜=권동현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가 직전 조사 대비 2%포인트 상승한 4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6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가 직전 조사 대비 2%포인트 상승한 41%로 나왔다.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50%로 1%포인트 올랐다. 의견 유보 응답은 9%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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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통령과 임광현 비서실장이 5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2026.11.5./사진=연합뉴스 | ||
긍정 평가 이유로는 ‘외교’가 18%로 가장 높았다. 이어 ‘경제·민생’ 15%, ‘소통’ 10%, ‘서민 정책·복지’ 8%, ‘전반적으로 잘한다’ 5%, ‘직무 능력·유능함’ 4% 순이었다.
부정평가 이유로는 ‘부동산 정책’이 19%이 가장 높았고, ‘경제·민생’ 13%, ‘국방·안보·대북’ 8%,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 8%, ‘외교’ 4%, ‘독재·독단’ 4%로 조사됐다.
지역별로는 전남광주·전북에서 긍정 평가가 68%로 가장 높았다. 반면 부정평가는 대구·경북에서 60%로 가장 높았고 서울 57%, 대전·세종·충청 54%, 인천·경기 52%, 부산·울산·경남 47% 순이었다.
연령별 긍정평가는 40대가 55%로 가장 높았으며 50대는 48%로 나타났다. 부정평가는 70대 이상 57%, 60대 56%, 30대 53%, 18~29세 49%, 50대 45%, 40대 40%로 나타났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36%, 국민의힘이 28%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직전 조사 대비 1%포인트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2%포인트 하락했다. 양당 지지율 격차는 8%포인트로 오차범위 밖 수치를 나타냈다.
이어 조국혁신당 3%, 개혁신당 2%, 진보당 1% 순이었다. 지지 정당이 없는 무당층은 28%다.
이번 조사는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9.7%,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